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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올리버 ‘볼리스’ 곤잘레스, 주지사 정책 및 홍보 고문 임명

존 올리버 ‘볼리스’ 곤잘레스는 주지사실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널드 팔라시오스 주지사에 의해 정책 및 홍보 고문으로 임명된 것을 영광이라고 말했다. 곤잘레스는 ‘우리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의 30년간 방송 언론인, 정책 입안 스태프, 고문, 그리고 이전 주지사의 비서실장으로 일한 경험을 언급했다. 곤잘레스는 ‘지금까지 즐겁게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 내 동료들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해 계속 즐겁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행정 특별보좌관 대행으로도 임명되었다. 곤잘레스는 다가오는 902 협의에서 트럼프 백악관 대표들과의 기술적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도자료 배포, 기자회견 조직, 주지사의 연설 지원도 맡는다. 곤잘레스는 주지사 또는 부지사가 대행으로 근무할 때 연설문 작성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검토, 정책 추천 및 수정 등을 통해 로타, 티니안, 사이판, 북부 제도 주민 지원 임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곤잘레스는 이 모든 일이 경제 회복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부 운영 촉진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에게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주지사에 의해 정책 및 홍보 고문으로 임명된 이후 곤잘레스는 업무 흐름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문서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지사 서명, 승인, 입법, 검토가 필요한 모든 부서의 문서를 검토한다’고 답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olis: Goal is to have direct and positive impact o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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