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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노리타, 새로운 정책 고문으로 임명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8월 5일, 클라우디오 ‘클라이드’ K. 노리타 전 하원의원을 새로운 정책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주지사는 임명장에서 노리타에게 “귀하가 보수 없이 이 직책을 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와 데니스 제임스 멘디올라 부지사는 노리타가 자치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우리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귀하의 의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리타는 화요일 인터뷰에서 아파탕 주지사와 멘디올라 부지사에게 자치령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제14대 입법부의 하원 의원이었던 노리타는 공공안전부 커미셔너와 자치령 항만청의 사무총장도 역임했습니다. 그는 2015년 1월 25일 공법 18-73에 의해 설립된 소방 및 응급 의료 서비스부의 초대 커미셔너였습니다.

클라우디오 노리타, 정책 고문 임명

클라우디오 노리타 전 하원의원이 새로운 정책 고문으로 임명되어 자치령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그의 경험과 헌신이 기대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lyde Norita takes on senior policy advisor role without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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