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신라쿠’가 마리아나 제도로 접근함에 따라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CUC는 태풍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전력 및 유틸리티 관련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고객 서비스 상담 전화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전선이 끊어지거나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는 등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
CUC 관계자는 “주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상황이 악화되어 작업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전이 확보되는 즉시 복구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인 지역별 긴급 신고 번호는 사이판 (670) 664-4282, 티니안 (670) 433-9200, 로타 (670) 532-9413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24-hour customer service phone line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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