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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에서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기소된 중장비 기사

체포

조아킨 아드리아노 주니어는 월요일 아침 보석 심리를 위해 교정 공무원의 호송을 받았습니다. 브라이언 마나밧 사진 중장비 기사인 조아킨 아드리아노 주니어(42)가 2025년 7월 17일 티니안에서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폭행 및 구타(가정 폭력 포함)와 소란 행위로 기소되었습니다.

아드리아노는 월요일 조셉 N. 카마초 고등법원 판사 앞에서 보석 심리를 받았으며, 판사는 10,000달러의 현금 보석금을 부과했습니다. 아드리아노를 변호하는 몰리 데너트 공선 변호사는 법정에서 자신의 의뢰인을 제3자 보호자로서 그의 딸에게 석방해 줄 것을 구두로 요청했습니다. 그의 딸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정부를 대리하여 출석한 헤더 바르시나 검사는 피고인의 이전 범죄 기록과 피해자의 부상 정도를 이유로 요청에 반대했습니다. 카마초 판사는 변호인에게 공식적인 보석 수정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신청서가 제출되면 심리가 예정될 것입니다.

심리 후, 판사는 아드리아노를 교정국 구금 상태로 환원하고 7월 30일 오전 10시에 예비 심리를 위해, 8월 11일 오전 9시에 정식 기소를 위해 법정에 출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사건 개요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경찰에 7월 17일 새벽까지 여동생 및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는 아드리아노가 먼저 그녀에게 전화하여 술자리가 끝나면 그의 집으로 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오전 3시경에 도착했으며, 거실에서 말다툼이 시작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아드리아노는 그녀가 그가 처음 전화했을 때 더 일찍 오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냈습니다. 말다툼 중에 아드리아노가 그녀의 가슴을 밀어 넘어뜨렸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가 넘어지면서 램프를 쳐서 그녀 근처에서 깨졌다고 경찰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아드리아노가 그녀 옆에 무릎을 꿇고 주먹으로 그녀의 얼굴을 3~4회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소리를 지르자 아드리아노가 일어섰습니다. 그녀는 또한 깨진 유리 조각으로 인해 다리에 여러 군데 베인 상처를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그녀가 일어나려고 하자 아드리아노가 그녀를 꽉 껴안고 경찰에 바로 갈 것이라고 믿고 그녀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더 큰 해를 입을까 두려워 피해자는 아드리아노를 안심시키기 위해 사건을 신고하지 않겠다고 확신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몇 시간 후, 아드리아노가 진정되자 그녀는 집을 떠나 경찰서로 갔습니다. 수사관은 피해자의 얼굴에 붉어짐, 부기, 멍이 보이고 왼쪽 다리에 열상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경찰에 아드리아노가 그녀를 폭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n accused of assaulting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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