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안 공화당이 당 역사상 처음으로 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을 실시했다. 지난 토요일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안토니오 S.N. 보르자 전 하원의원이 승리를 거두며 11월 본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동안 티니안 공화당은 당 집행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선정해왔으나, 이번에는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직접 경선 을 도입했다. 투표는 티니안의 존스 비치 파빌리온과 사이판의 미나촘 아따오 파빌리온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었다. 개표 결과 보르자 후보가 543표를 획득해 180표를 얻은 패트릭 H. 산 니콜라스 하원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경선에는 전체 등록 당원 908명 중 700명 이상이 참여해 80%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선을 관리한 매튜 마스가 부위원장은 어떠한 사건·사고 없이 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보르자 후보는 티니안 주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11월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inian GOP primary picks Borja for mayor – Marianas Variety News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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