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I. 팔라시오스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는 최근 피트 헤그셋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CNMI의 국가 안보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괌에서 헤그셋 장관과 괌 주지사 루르드 레온 게레로, 괌 대표 제임스 모일란과 함께 만났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미국인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국가 안보의 필요성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가 건강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국가 안보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재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헤그셋 장관은 지난주 하와이, 괌, 필리핀, 일본을 방문하여 지역의 안보, 동맹,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양자 회담에 참석했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우리는 CNMI, 괌,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번영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며, 우리는 국가 안보 문제를 위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CNMI와 괌의 요구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국방 장관에게 CNMI의 전력 시스템과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기본 인프라가 없다면 이는 국가 안보에 역행하고 국방부와 번영하는 공동체 및 경제에 어려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에 대한 질문에 그는 ‘우리는 모두 어떤 국가 안보를 이야기하는지 알고 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는 그것이 중국입니다. 우리는 태평양의 국가 안보 문제, 태평양 억제 이니셔티브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alacios: CNMI committed to nation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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