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가 2026년도 CW-1 비자 프로그램 관련 통용 임금 조사(PWS) 보고서를 공식 승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임금 데이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이번 승인이 지역 내 노동자들에게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임금을 보장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표준 직업 분류(SOC)에 따른 848개 직종 중 492개 직종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연방 정부의 종합적인 검토 결과, 408개 직종에 대해 지역 맞춤형 임금 데이터가 채택되었다. 나머지 직종은 괌의 고용 및 임금 통계(OEWS)를 기준으로 조정된 임금이 적용된다.

존 데이비드 A. 레이예스 상무부 장관 대행은 이번 보고서 작성에 협조해 준 지역 기업과 기관들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미 내무부 도서지역국(OIA)의 기술 지원과 자금 지원이 이번 프로젝트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관련 임금 테이블은 미 노동부 외국인 노동 인증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보고서는 상무부 통계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임금 체계 조정은 지역 내 사업체들이 CW-1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임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SDOL approves CNMI’s 2026 Prevailing Wage Study for CW-1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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