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제도가 열대성 저기압 ‘누리'(03W)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NMI 주지사실 산하 재난안전관리국은 3월 12일 오후 6시 30분 발표한 특별 기상 성명에서, 괌 티얀 국립기상청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에 발령했던 기상 특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열대성 저기압 누리는 현재 마리아나 제도에서 멀리 떨어진 서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24시간 내에 소멸될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최신 기상 예보 및 발표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보는 지역 언론 매체와 NOAA 날씨 라디오(162.5MHz)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CNMI 비상운영센터(EOC) 경보실(237-8000 또는 664-8000)로 문의할 수도 있다. 북부 섬 주민들은 고주파 단일 측파대 무선 통신(5.205.0 주파수)을 통해 EOC 경보실에 연락하면 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opical Depression Nuri no longer expected to affect Mari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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