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 차모로 및 캐롤리니안 무용단이 2025년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7회 닛폰 도만나카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차모리니안 문화 마을의 주도하에 공연단은 나고야 최대 문화 축제에서 일본, 아시아, 유럽, 태평양 지역의 200개 이상의 다른 댄스 그룹과 함께했습니다. CCVI 관계자이자 Pacific Development Incorporated의 이사인 고든 마르시아노는 CNMI 무용단이 지난 24년간 도만나카 축제에 참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CNMI 대표단은 나고야 시민회관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도 초청받았다고 마르시아노는 덧붙였습니다.
마르시아노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과 일본 주요 기업, 정부 관계자, 일본 각 문화 댄스 단체 대표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화 무용가들은 2025년 해방의 날 여왕 케이페오니 멘디올라와 원주민 사무국 및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들과 함께했습니다. 댄스 그룹은 많은 관중 앞에서 축제 메인 무대에서 공연했습니다. 마르시아노에 따르면 올해 CNMI 대표단은 PDI, CCVI, KKMP 라디오, MVA, 해방의 날 위원회, 하이브리드 샵 670, 아쿠아 리조트 클럽, 주지사 사무실 산하 원주민 사무국, 사이판 시장 사무실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amorro, Carolinian dancers represent CNMI at major Nagoy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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