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 노동부는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리아나 비치 리조트 볼룸에서 CNMI 구직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레일라 스태플러 노동부 장관은 지난 2년간 700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이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이 기회를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태플러 장관은 “36개의 주요 고용주가 참여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다양한 산업을 대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직자들은 부스를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작성 지원을 포함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스태플러 장관은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꼭 방문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력서 작성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이력서를 지참하고 면접에 적합한 복장으로 오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노동부 장관이 된 이후 매년 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며, 구직자들에게 고용 기회를 연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꾸준히 해온 일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이용 가능한 일자리와 연결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스태플러 장관은 또한 민간 및 공공 부문 고용주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회복지 서비스도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직업 혁신 및 기회법 프로그램 등록이나 직업 재활 사무소 연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제공됩니다. 인사 관리처와 공립학교 시스템 또한 참여할 예정입니다.
CNMI 구직 박람회: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회
CNMI 노동부는 이번 구직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6개의 주요 고용주가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직자 지원 서비스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작성 지원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면접 준비를 위한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Labor invites community to annual job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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