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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MI 주지사, 괌 노선 항공사 공동 태스크포스 제안

데이비드 M. 아파탕 CNMI 주지사는 괌 노선 항공사들과 협력하기 위해 괌과의 공동 태스크포스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 조슈아 테노리오 부지사와 화요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제안은 항공사들이 괌에 승객을 내려준 후 CNMI로 계속 운항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파탕 주지사와 CNMI 행정부 관계자들은 괌에서 열린 괌 국방 포럼 2025에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협력, 참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방 포럼은 투몬의 두짓 타니 괌 리조트에서 수요일과 목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마리아나 공동 태스크포스 논의

포럼 전날 아파탕 주지사는 게레로 주지사, 테노리오 부지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항공사들과 협력하는 마리아나 공동 태스크포스 구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태스크포스는 항공사들이 괌에 승객을 내려준 후 CNMI로 운항하도록 장려할 것입니다.

태스크포스 참여 기관

태스크포스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마리아나 관광청, 괌 관광청, 괌 국제공항, CNMI 항만 당국이 포함됩니다. 괌 경제개발청과 CNMI 경제개발청도 참여합니다. 이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atang proposes joint airline task force with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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