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 재향군인청은 주지사실과 협력하여 2025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현충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19일 오후 2시 주지사실 1층 회의실에서 현충주간 시작을 알리는 선언문 서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군인, 가족 및 대중에게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5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에는 마르피에 위치한 재향군인 묘지에서 현충일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 뜻깊은 날은 우리 공동체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전 용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현충주간 동안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참석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특히, 선언문 서명은 주지사의 공식적인 참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행사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행사를 통해 우리의 영웅들을 기리며,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현충일 기념식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길 희망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emorial Week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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