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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 Corporation, 가석방자 노동 대가로 지불받아

법정 증인 소환 논의

IKLUK 마사요스 법무부 수사관은 F&S Corporation 이 2022년 12월에 가석방자들이 작업한 파티오 / 팔라팔라에 대한 대가를 받았다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마사요스 법무부 수사관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으나, 조사 후 F&S Corp.가 가석방자들이 일한 팔라팔라에 대한 대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마사요스는 말했습니다.

전직 가석방 책임자 닉 M. 레예스와 그의 공동 피의자인 F&S Corporation 의 소유주 추일리안 푸는 공무원 부정행위 음모, 사기 수법에 의한 절도 음모, 그리고 사기 수법에 의한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 레예스와 푸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레예스는 변호사 호아킨 DLG 토레스가, 푸는 변호사 앤서니 아곤이 변호합니다. 이 사건을 기소하는 검사는 제임스 로버트 킹맨과 데이비드 크랙 조검사입니다. 현재까지 검찰은 가석방 담당관 비센테 레페키와 셜리 라니요, 가석방 감독관 제이슨 리자마, 그리고 재무부 직원들을 증인으로 소환했습니다.

법무부가 상급법원에 제출한 정보에 따르면, 2022년 10월 4일 경 레예스는 푸와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가 재산 사기를 통해 절도에 가담하거나 유도할 것’에 동의했습니다. 가석방 사무실에 푸의 F&S Corporation 이 소유한 재단사가 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 9,997.80달러 상당의 파티오 건설이 실제로는 레예스의 지시에 따라 보수를 받지 않은 가석방자들에 의해 시공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배심원 재판은 테레사 킴 테노리오 상급법원 판사의 주재로 월요일에 시작되어 오늘 금요일에도 계속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OAG chief investigator testifies in conspiracy and theft by deception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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