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피트니스가 토요일, 지역 사회에서 ‘힘, 발전, 그리고 목적 의식’을 기념하며 5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M2 줌바 댄서들과 특별 게스트들이 사이판 월드 리조트의 타가 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과거 4번의 기념 행사처럼 열정적인 댄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M2 행사에 오랫동안 참여해 온 마남코(manamko’) 외에도, 지역 줌바 그룹인 마리아나스 파워하우스도 올해 축하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공동 창립자 메리 그레이스 바우티스타는 괌으로 떠난 후에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를 믿고 지지해 준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현재 괌에 거주하는 바우티스타는 M2 피트니스를 계속 홍보하며 5주년 기념을 위해 사이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M2 가족의 따뜻한 환영에 감격했으며, 그룹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준 멤버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M2 피트니스의 장수 비결에 대해 바우티스타는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투명하고 이해심이 깊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이점을 제쳐두고 목표에 집중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조직의 중심으로 삼습니다.” M2 부사장이자 공동 창립자인 미타 펠리카노는 5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표현하며, 토요일 밤은 수많은 노력과 열정, 인내의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펠리카노는 “코치 그레이스의 비전과 리더십이 없었다면 이 여정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M2 피트니스의 토대를 마련해 주신 코치 그레이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코치 그레이스가 더 큰 꿈을 꾸고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펠리카노는 기념일은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M2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의 지지, 에너지, 그리고 신뢰가 지난 5년을 매우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힘, 단결, 그리고 열정의 정신을 미래로 가져갑시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바우티스타는 폐회 연설에서 이번 축하 행사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으며, 마음이 벅차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제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M2 피트니스와 함께,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가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5년 전 M2 피트니스를 조직했을 때, 단순한 꿈, 즉 피트니스 그룹뿐만 아니라 가족을 만들겠다는 비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바우티스타는 강사, 리드, 섀도, 기술 팀, 그리고 모든 멤버들의 에너지, 헌신, 그리고 사랑에 감사하며 “여러분은 M2 피트니스가 살아 숨 쉬고 번성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M2의 심장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우티스타와 펠리카노 외에도 M2 피트니스 임원진에는 사무총장 카렌 탄, 홍보 코디네이터 필라머 에스카노, 그리고 코치 줄리 해리슨이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2 Fitness turns five with electrifying Zumba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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