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주민 김정자 씨가 자신의 사유지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한 사건에 대해 환경품질관리국(BECQ)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씨는 샌 비센테에 위치한 자신의 1,400제곱미터 부지에 불법 투기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플로이드 R. 마스가 BECQ 국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5년 9월 22일, 신원 미상의 인물이 자신의 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대량의 쓰레기와 건설 폐기물을 투기했다고 … 사이판 주민 김정자 씨, 무단 쓰레기 투기 문제로 BECQ에 조사 촉구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