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과 고등학생들이 상원 재정위원회에 출석, 교육 예산 증액을 촉구했습니다. 하원에서 제안한 3,170만 달러 대신 최소 4,000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학생들의 목소리 마리아나 고등학교의 에인슬리 파네스 안체타는 학생들을 대표하여 발언했습니다. 그녀는 상원 의원들에게 교육 투자를 간청하며, CNMI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생 우선, 교육자 항상”이라는 모토를 언급하며 CNMI가 … 북마리아나 제도 교육감, 상원에 교육 예산 증액 촉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