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Marianas Business Network)가 북마리아나제도(CNMI)의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CNMI 소상공인개발센터(SBDC)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현지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중소기업 성공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CNMI 중소기업 개발센터(SBDC)와 협력하여 ‘Unlock Business Success: SBDC Programs for Small …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CNMI 중소기업 지원 행사 개최Read more
상무부·노동부 장관 초청… 경제 발전 위한 지역 기업 성장 방안 논의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MBN)가 오는 2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수페 소재 페포이스 레스토랑 연회장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레메디오 마프나스 상무부 장관과 레일라 스태플러 노동부 장관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지역 경제 성장과 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기업과 …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경제 발전 위한 특별 행사 개최Read more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가 10월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Last Shot Bar에서 타운홀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CUC) 전 보조금 작성자였던 캔디스 무나가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와 공직자가 소통하며, CUC 운영과 그 영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현직 의원 …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CUC 관련 공개 타운홀 개최Read more
지난 수요일 산안토니오의 톰 얌 레스토랑 & 카라오케 바에서 열린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타운홀 포럼에서 CNMI 하원 대표 후보 5명이 CNMI-전용 과도기 근로자(CW)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CNMI 공화당 후보인 킴벌린 킹-하인즈는 2029년에 종료될 CW 프로그램 을 해결하기 위한 노동력 안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CNMI의 고유한 경제적 도전, 비즈니스 … CNMI 하원 대표 후보들, CW 프로그램 의견 제시Read more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Marianas Business Network, MBN)가 오는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미국 하원의원직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타운홀 포럼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산안토니오에 위치한 PIC 맞은편 톰얌 레스토랑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장은 오후 6시에 개장하며, 포럼은 오후 7시에 시작됩니다. 이번 포럼은 이글 컨스트럭션의 CEO이자 MBN 회원인 마리 루나 마르티네스와 MBN 창립자 PK 폼마찬-다이고가 …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미 하원의원 후보 타운홀 포럼 개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