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 용의자인 브랜든 러셀 카마초가 자수했습니다. 이 사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사이먼 마나콥 공공안전부(DPS) 부국장 겸 공보관이 밝혔습니다. 그는 금요일 저녁에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마나콥은 “카마초가 교정국에 수감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카마초는 40세의 미국 육군 참전 용사입니다. 그는 부사관 계급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습니다. DPS는 앞서 용의자가 비협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용의자가 … 폭행 사건 용의자 브랜든 러셀 카마초, 자수Read more
미군
셀리나 바바우타 상원 의원, REFORPAC 2025 계약에 의문 제기
셀리나 R. 바바우타 상원 의원은 ‘태평양 결의군’ 훈련(REFORPAC 2025)에 참가하는 미군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238,706달러 규모의 계약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계약은 텍사스에 본사를 둔 ‘Low Kountry Ink Mobile’에 수여되었습니다. 바바우타 의원은 조슈아 래스키 소장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 군대와 자치령 간의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방부의 태평양 억지 구상을 지지할 … 셀리나 바바우타 상원 의원, REFORPAC 2025 계약에 의문 제기Read more
미군,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출격지 티니안 비행장 복원 중
태평양의 작은 섬 티니안에 위치한 80년 된 비행장이 미군에 의해 복원되고 있다. 티니안 비행장 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항공기가 출격했던 곳이다. 미국은 태평양 지역의 안보 강화를 위해 북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섬의 이 시설을 재건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이 프로젝트로 인해 섬이 미국의 적대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 미군,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출격지 티니안 비행장 복원 중Read more
티니안, 미군 지역 협력 강화 촉구… 국방부 미션 지원 위한 협업 제안
티니안 시장 에드윈 P. 알단과 티니안 입법 대표단, 티니안 시의회는 미군 이 지역 주요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방부의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티니안 시장, 입법 대표단장 칼 킹-네이버스 상원의원, 대표단 구성원, 시의회 의장 조셉 E. 산토스 및 기타 시의원들은 미 해군 공병사령부에 보낸 공동 서한을 … 티니안, 미군 지역 협력 강화 촉구… 국방부 미션 지원 위한 협업 제안Read more
미군, 혁신적 준비 훈련 통한 지역사회 의료 지원 확대
미국 국방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연례 혁신적 준비 훈련 프로그램인 Operation Wellness가 오는 6월, 사이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 대비 확대되어, 사이판을 비롯한 티니안과 로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인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