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플로리안 제렐 감독의 신작 영화 ‘벙커’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테크 기업 억만장자의 비밀 생존 벙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영화는 부유한 소수 계층이 통제하는 세상과 인간의 고립, 권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부부 사이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사회가 붕괴할 것이라고 … 권력과 고립 다룬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 ‘벙커’, 크루즈·바르뎀 부부 열연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