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주 검찰이 투표용지에 ‘미국 시민권자’란에 기재했다는 이유로 기소했던 미국령 사모아 출신 주민들에 대한 모든 형사 재판 절차를 마침내 철회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사법적 고통 속에서 당사자들은 안도감을 표하면서도, 언제든 재기소될 수 있는 불안감과 불평등한 법적 지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기소 취하로 투페 스미스와 그의 남편 마이클 … 알래스카주, 미국령 사모아 출신 주민들 대상 선거법 위반 기소 전면 취하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