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열린 평화봉사단 동문 재회 행사에서 북마리아나 스포츠협회(NMSA)와 북마리아나 인문위원회가 각각 1,500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번 재회 행사는 전 평화봉사단 진 올라파이가 활동을 조직했다. 그녀는 6월 6일 금요일, 서프라이더 호텔에서 NMSA와 인문위원회에 수표를 전달했다. 올라파이는 이번 재회가 1975년부터 1977년경까지 사이판에 있었던 테리 타운센드가 주최했다고 밝혔다. 동문들의 사이판 방문은 모금 및 … 사이판 평화봉사단, 북마리아나 스포츠협회와 인문위원회에 기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