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헨리 사블란 호프슈나이더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데이비드 아파탕 당시 사이판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고인들은 체포되지 않았고, 8월 25일 법정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공 감사관실의 조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호프슈나이더와 플로레스는 현재 아파탕 주지사의 비서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들은 캐피털 힐에 있는 주지사 사무실에서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마카라나스는 … 사이판 시장 재임 시절 비리 혐의, 아파탕 주지사 측근 4명 기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