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간의 역사적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관광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히로시마현 의회 의원 10명과 기업인 13명으로 구성된 일본 대표단이 사이판과 티니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마리아나 관광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주관했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회담, 북마리아나 세제 혜택 설명회, 역사적 장소 … 북마리아나제도와 히로시마, 관광 및 경제 협력 강화 논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