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상원이 사이판 지역의 조닝법 시행을 5년간 중단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법안을 공동 발의한 마니 그레고리 T. 카스트로 상원의원은 현재 시행 중인 조닝법 체계를 전면 재평가하고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닝법 시행 중단 법안 입법 절차 진행 중 마니 그레고리 T. 카스트로(Manny Gregory T. … 사이판, 조닝법 5년 중단 추진…”체계적 재평가 위한 조치”Read more
지역 경제 활성화
가라판 스트리트 마켓, 새로운 시작으로 관광 지구 활성화 기대
가라판 관광 지구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가라판 스트리트 마켓’ 이 지난 8월 29일 목요일,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이번 재개장에는 네 개의 음식 판매업체와 세 개의 문화 전시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가라판 스트리트 마켓 행사 재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커먼웰스 예술문화위원회(Commonwealth Council for Arts and Culture) 디렉터인 글로리아나 테우이라는 이번 행사를 … 가라판 스트리트 마켓, 새로운 시작으로 관광 지구 활성화 기대Read more
개발 프로젝트 가속화, 1500만달러 규모 계약 채
2023년 11월 20일, 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와 마리아나 공공토지 신탁이 개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1500만 달러의 신용 한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미 경제개발청(EDA)이 지원하는 수억 달러 규모의 자본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브릿지 파이낸싱’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발 프로젝트 및 자금 조달 구조 팔라시오스 주지사에 따르면, 이 신용 한도는 … 개발 프로젝트 가속화, 1500만달러 규모 계약 채Read more
사이판 최초의 마리아나스 플라워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토요일, 로컬 걸스 마리아나스가 주최한 사이판 최초의 마리아나스 플라워 페스티벌이 치나타운의 슈가 킹 파크에서 열렸다. 꽃과 꽃 예술가들을 축하하는 이 커뮤니티 이벤트에는 약 20개의 상인과 6명의 꽃 예술가들이 참여했으며, 밤새도록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