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부(DPS) 범죄수사국은 수사 결과, 나탄 아사누마 가 자가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사누마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세관 및 생물보안 부서 소속으로, 사건 당시 비번이었습니다. DPS 공보관 프레드 사토는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PS는 지난 10월 14일 오전 6시 40분경, 일리앙 비치 로드 오션 릿지 홈즈에서 총상을 입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 사이판, 23세 세관원 아사누마, 자가 총상으로 사망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