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시스템은 원주민 언어 교육 강화와 문화 보존 지원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립학교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차모로어와 캐롤리니안어 언어 및 문화 연구 프로그램(CCLHS)이 강사들을 위한 전문성 개발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CCLHS 프로그램의 전문성 개발 노력 이번 전문성 개발은 CCLHS 프로그램의 깊은 헌신을 반영합니다. … 공립학교, 원주민 언어 교육 강화 및 문화 보존 투자 지속Read more
캐롤리니안어
청소년 의회, 차모로어 및 캐롤리니안어 1년 의무 교육 법안 통과
제19대 청소년 의회 2024년 8월 17일 마지막 회기에서 차모로어 및 캐롤리니안어를 최소 1년간 가르치는 것을 의무화하는 청소년 의회 법안 19-1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의 작성자인 에이든 션 C. 유물 청소년 의회 상원의원에 따르면, 이 법안은 또한 공립학교 시스템(PSS)에 차모로어 및 캐롤리니안어 자격을 갖춘 교사를 고용하도록 요구합니다. 법안은 PSS가 “운영 학년도에 … 청소년 의회, 차모로어 및 캐롤리니안어 1년 의무 교육 법안 통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