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섬이 2년 연속 해방의 여왕을 배출하며 해방의 날을 더욱 뜻깊게 맞이했다. 케이피오니 마리 멘디올라가 2025년 해방의 여왕에 선정되어, 루타 출신인 전임자 제이다 망글로나의 뒤를 이었다. 멘디올라는 “올해 해방의 여왕으로 선정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이 명예로운 칭호와 특권을 맡겨주신 아름다운 코먼웰스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우리는 해방과 … 로타 섬의 케이피오니 멘디올라, 2025 해방의 여왕 등극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