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0일, 사이판 킬릴리 해변의 파빌리온에서 태양광 시스템 화재가 발생한 후, 시스템이 복구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크로네시아 재생에너지사(MRE)는 이 시스템의 원래 설치업체로, 사고 원인 조사에 협조했습니다. 북마리아나 주정부 기금관리청(OGM)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시스템 유지보수 및 설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고 원인: 잘못된 부품 교체 MRE의 운영 책임자 제프리 … 킬릴리 파빌리온 태양광 시스템 화재…시스템 교체 후 복구 완료Read more
태양광 시스템
수수페 킬릴리 해변 파빌리온, 태양광 시스템 화재로 손상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경, 수수페의 킬릴리 해변 파빌리온 3번에서 연방 자금으로 설치된 태양광 시스템의 충전 컨트롤러가 화재로 손상됐다. 공공사업부(DPW)는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레이 N. 유물 공공사업부 장관은 화재가 파빌리온의 주요 태양광 시스템 구성 요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 결과, 콘크리트 지붕 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 수수페 킬릴리 해변 파빌리온, 태양광 시스템 화재로 손상Read more
CNMI, 12월 15일까지 에너지 보조금 재신청 필요…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CNMI)는 2024년 12월 15일까지 에너자이징 인설러 커뮤니티(EIC)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5백25만 달러 규모의 재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초기 에너지 보조금 제안서가 공공시설공사(CUC)와의 전력망 연결 요건에 대한 협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거절된 데 따른 조치다. 초기 제안서의 문제점과 OIA의 피드백 미국 내무부 섬·국제 문제 담당 차관보 카르멘 G. 칸토르는 지난달 … CNMI, 12월 15일까지 에너지 보조금 재신청 필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