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와 일본의 역사적 제2차 세계대전 인연을 기리기 위해 마리아나 대표단이 2025년 8월 6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는 전쟁 종식 80주년을 맞는 해로, 일본과 세계 각국의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마리아나 관광청과 라몬 ‘R.B.’ 카마초 사이판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전쟁의 참혹함을 후세에 전하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례 행사에 함께했다. … 마리아나 대표단,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식 참석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