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주민들은 6월 6일부터 75일간 진행되는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관련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같은 장소에서 군사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열렸다.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미 해병대는 티니안 북부 군사 임대 구역(MLA)을 활용한 실사격 훈련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티니안에 훈련장 및 사격 통제본부도 … 사이판 주민,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견 제시Read more
환경영향평가
북마리아나 군사 업무국, 2024 회계연도 지출 및 향후 계획 보고
북마리아나 군사 업무국(Commonwealth Bureau of Military Affairs, CBMA)이 2024 회계연도 동안 약 180만 달러를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출했다고 최근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군사 업무 특별보좌관 에드워드 C. 카마초는 지난주 이 보고서를 입법부에 제출했다. 2024 회계연도 주요 지출 내역 2024 회계연도 보고서에 따르면, CBMA는 전문 서비스에 260만 달러를 사용했으며, 인건비로 659,707달러, … 북마리아나 군사 업무국, 2024 회계연도 지출 및 향후 계획 보고Read more
미사일 방어국,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 시스템 환경영향 초안 공개
미사일 방어국(MDA)은 미 공군, 육군, 해군 및 연방항공청과 협력하여 괌에 구축될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EIAMD) 시스템의 **환경영향평가 초안(Draft EIS)**을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시스템의 건설, 배치, 유지 운영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완화 방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EIAMD) 시스템은 괌과 그 인프라를 순항, 탄도, 극초음속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제안된 계획입니다. … 미사일 방어국,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 시스템 환경영향 초안 공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