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앤서니 피티알(Ray Anthony Fitial, 41세)이 가중폭행 및 상해(aggravated assault and battery) 혐의로 징역 6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레이 앤서니 피티알 가중폭행 사건 판결 요지 북마리아나 상급법원 케네스 L. 고벤도(Kenneth L. Govendo) 판사는 총 10년형을 선고하되, 6년 6개월만 복역하고 나머지는 집행유예로 처분한다고 밝혔다. 피티알은 2025년 3월 13일 선고 당시 교정국(Department of … 레이 앤서니 피티알, 가중폭행 혐의로 징역 6년 6개월형 선고Read more
가중폭행
캘빈 타가부엘, 보석 조건 변경 요청… 동거인과 거주 희망
캘빈 타가부엘(Calvin Tagabuel)이 법원에 보석 조건 을 변경해 출석 보증금(appearance bond)으로 조정하고, 동거인 샤날린 윌리엄(Shanalyn William)의 보호 하에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배심원단 판결과 사건 개요 타가부엘은 2024년 1월 6일 카그만(Kagman)의 쿨 런드리(Cool Laundry)에서 라크 카시안(Lark Kasian)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에 따르면, 타가부엘이 카시안의 얼굴을 한 … 캘빈 타가부엘, 보석 조건 변경 요청… 동거인과 거주 희망Read more
배심원단, 캘빈 타가부엘 2급 살인 혐의 무죄 판결
배심원단이 월요일 오전 3시간의 평의를 거쳐 캘빈 타가부엘 2급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대신 가중폭행 및 상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캘빈 타가부엘 2급 살인 혐의 무죄, 가중폭행 및 상해 혐의 유죄 북마리아나 상급법원 조셉 N. 카마초 판사가 주재한 이번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타가부엘이 2급 살인 혐의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가중폭행 … 배심원단, 캘빈 타가부엘 2급 살인 혐의 무죄 판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