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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피 관광지 방목 소 문제 지속… 소유주에 동물 관리 촉구

마르피 관광지 방목 소 문제 지속… 소유주에 동물 관리 촉구

지역 자원봉사자인 맥스 아구온이 마르피 관광지에서 방목중인 소의 소유주들에게 동물을 관리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그는 “지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경 반자이 절벽에 도착했을 때, 관광지 곳곳에 소 배설물이 널려 있었다”며 직접 방목 소 배설물을 치웠다고 말했다. 방목 소 관광지 위생 문제와 자원봉사 활동 지난 3개월 동안 아구온은 그로토, 스위사이드 … 마르피 관광지 방목 소 문제 지속… 소유주에 동물 관리 촉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