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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군사화, 주민 공청회 통해 심층 논의

마리아나 군사화, 주민 공청회 통해 심층 논의

마리아나 제도의 군사화 문제점을 알리고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Our Common Wealth 670’이 군사화의 현황과 미래 영향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가라판 알라이하이 Ave에 위치한 ‘Caravan of Food’ 식당에서 진행됩니다.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건물 옆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의 군사화 전문가인 데이비드 바인 박사가 참여합니다. 그는 ‘수치의 섬’, … 마리아나 군사화, 주민 공청회 통해 심층 논의Read more

미국령 군사화 심화: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의 과제

미국령 군사화 심화: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의 과제

미국령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의 학자들이 미국의 군사 활동 증가가 이들 지역에 미치는 역사적, 현재적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권리(Right to Democracy)”는 “미국령 군사화의 영향”이라는 가상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 대화에서는 태평양과 카리브해에서 진행되는 합동 훈련, 기지 건설, 실사격 훈련의 급속한 확장이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분석합니다. … 미국령 군사화 심화: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의 과제Read more

사이판 주민,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견 제시

사이판 주민,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견 제시

사이판 주민들은 6월 6일부터 75일간 진행되는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관련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같은 장소에서 군사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열렸다.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미 해병대는 티니안 북부 군사 임대 구역(MLA)을 활용한 실사격 훈련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티니안에 훈련장 및 사격 통제본부도 … 사이판 주민,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견 제시Read more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

마리아나 관광청(MVA)은 괌에 핵무기 배치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북마리아나 제도의 관광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MVA의 크리스토퍼 A. 콘셉시온 전무이사는 괌이 핵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폐기하는 계획을 진행할 경우 북마리아나 제도의 관광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콘셉시온 전무이사는 “괌이 핵 폐기물 보관을 계획할 경우, …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