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 자치 정부는 8월 1일을 미국 해안경비대의 날로 공식 선포하며, 235주년을 기념하고 CNMI와의 굳건한 협력을 축하했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사이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선포문에 서명하며 해안경비대의 오랜 역사와 CNMI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주지사는 1790년 세입 해병대로 시작된 해안경비대가 해상 안전과 보안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해안경비대 대원들에게 따뜻한 생일 … CNMI, 미국 해안경비대 창설 235주년 기념 및 협력 강화Read more
기념식
사법부, 성인 보호관찰 주간 25주년 기념
사법부 성인 보호관찰 감독국은 청소년 서비스 부서와 교정부의 가석방 부서와 협력하여 7월 18일 금요일, 구마 후스티시아에서 보호관찰 주간 25주년 기념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미국 보호관찰 및 가석방 협회에서 인정한 “미션 뒤의 영웅들: 삶을 변화시키고 공공 안전을 강화한다”이며, 재판 전, 가석방, 보호관찰 전문가들의 중요한 배후 작업을 기립니다. 아놀드 I. 팔라시오 … 사법부, 성인 보호관찰 주간 25주년 기념Read more
사이판 한국 평화기념관 흉상 도난 사건, 지역사회 충격
사이판 시장 라몬 블라스(RB) 카마초와 퇴직 경찰관 안토니오 림은 월요일, 마르피에 위치한 한국 평화기념관에서 발생한 흉상 절도와 기물 훼손 사건을 용납할 수 없고 슬픈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추모식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사이판과 티니안에서 희생된 한국인들을 기리기 위해, 사이판 내 한국인 사회와 방문객들이 이씨 흉상이 있던 빈 받침대 옆에 모였다. … 사이판 한국 평화기념관 흉상 도난 사건, 지역사회 충격Read more
“추모의 행진, 티니안 JROTC 스탤리온 대대의 ‘영웅의 전장’ 기념식 참여”
2024년 9월 13일, 티니안 JROTC 스탤리온 대대의 50여 명의 생도들이 함께 행진하며,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9/11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전 세계를 휩쓸었던 비극의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영웅의 전장’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9/11 사건이 남긴 깊은 상처와 이를 기리기 위한 마음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 “추모의 행진, 티니안 JROTC 스탤리온 대대의 ‘영웅의 전장’ 기념식 참여”Read more
영웅의 필드 기념 행사 연기
2024년 9월 11일 — 영웅의 필드 기념 행사 월간 기념식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도 많은 기대를 모았던 행사였다. 연기 사유 행사 주최측은 기후 변화나 기타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기념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날짜와 장소는 추후 … 영웅의 필드 기념 행사 연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