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코블러빌 초등학교에 새롭게 조성된 타이어 놀이터가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사회정서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조나스 바르시나스 부교감은 “이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행복한 시간’을 제공한다”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어른들이 하루 일과 후 해피아워를 즐기듯,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교실 안의 학업만으로는 부족하며, 놀이를 통해 감정을 … “타이어 놀이터가 아이들 마음 치유” 코블러빌 초, 창의적 공간 완공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