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마리아나 맛 페스티벌(Taste of Marianas)이 5월 10일 사이판 가라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Inas’ Kitchen 국제 푸드 챌린지가 열린다. 토요일 저녁 7시부터 한국, 일본, 마리아나 3개국의 2인 1조 팀이 메인 무대에서 맞붙는다. 각 팀은 총 18파운드의 버거와 6파운드의 감자튀김을 가장 먼저 완식해야 한다. 한국 대표로는 프로 먹방러 권상혁이 참가한다. 권상혁은 … 사이판 맛 페스티벌, 한일 포함 3개국 팀 국제 먹방 대결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