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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 CNMI 2025년 CW-1 임금 보고서 공식 승인

미국 노동부, CNMI 2025년 CW-1 임금 보고서 공식 승인

미국 노동부는 북마리아나제도(CNMI)의 2025년 최저임금조사(PWS) 보고서를 CW-1 비자 프로그램에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갱신된 임금 자료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모든 CW-1 결정에 적용된다. 2025년 PWS는 미국 경제에서 인정받는 848개 표준 직업 분류 중 501개 직종의 임금 데이터를 수집했다. 미국 노동부는 CNMI의 2025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08개 직종을 승인했다. … 미국 노동부, CNMI 2025년 CW-1 임금 보고서 공식 승인Read more

미국 노동부, 태평양 제도 대상 ‘견습 자원’ 웨비나 개최

미국 노동부, 태평양 제도 대상 ‘견습 자원’ 웨비나 개최

미국 노동부 견습국이 오는 11월 19일 또는 20일 태평양 제도를 대상으로 한 견습 자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 웨비나는 사모아, 북마리아나 제도, 미크로네시아, 마셜 제도, 팔라우의 견습국 주 책임자인 애비게일 앨런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등록된 견습 제도가 무엇인지, 그 혜택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자원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앨런은 특히 인력 … 미국 노동부, 태평양 제도 대상 ‘견습 자원’ 웨비나 개최Read more

CNMI, 노동력 부족 직면…  CHC CW-1 처리 지연 문제로 간호사 귀국

CNMI, 노동력 부족 직면… CHC CW-1 처리 지연 문제로 간호사 귀국

북마리아나 보건공사(CHC)가 CW-1 비자를 소지한 간호사들의 비자 처리 지연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사이판 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 CHC 소속 간호사 약 17명이 임시 노동 증명서(Temporary Labor Certificate, TLC) 신청 거절로 인해 CW-1 비자 처리가 지연되면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TLC는 미국 노동부가 발급하는 증명서로, 고용주가 CW-1 비자를 … CNMI, 노동력 부족 직면… CHC CW-1 처리 지연 문제로 간호사 귀국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