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법원 판사 릴리안 A. 테노리오는 아론 튤리오 바이사가 3세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바이사(47세)는 정보제공서 1항에 명시된 6 CMC § 1306(a)(1) 위반, 즉 1급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정보제공서 2항에 명시된 6 CMC § 1307(a)(2) 위반, 즉 2급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도 받는다. 정보제공서 3항에 … 법원, 3세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로 아론 튤리오 바이사 기소 결정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