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상원 원내대표 도널드 M. 망글로나 의원은 최근 S.B. 24-31호 법안을 상정하며, CNMI 내 가정 기반 요식업(cottage food industry)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산업은 소규모 식품 창업자가 가정 내 주방을 활용해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형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전역에서 급속히 성장해온 분야다. 망글로나 의원은 “현행 법체계에는 관련 규정이 부재해 가정 … CNMI, 가정 기반 요식업 활성화 법안 발의…소규모 창업 촉진 기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