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프랭클린 살라스 팔라시오스가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주 연방 법원에서 열린 기소 절차에서 팔라시오스는 국선 변호인 데이비드 베인스를 통해 혐의 및 권리 고지를 포기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지방법원의 라모나 V. 망글로나 수석 판사는 팔라시오스의 무죄 주장 접수를 승인했다. 배심원 재판은 2025년 7월 8일 오전 10시로 … 팔라시오스,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 부인…연방 법원서 무죄 주장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