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국 범죄수사국은 5월에 발생한 사망 사건 4건을 조사했다고 사이먼 마나콥 부국장이 밝혔다. 마나콥 부국장은 “두 건은 자살로 판정됐고, 한 건은 자연사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빌라누에바 사망 사건만 검시 요청이 법무장관에게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마나콥 부국장은 “아직 법무장관의 결정이 없으며, 빌라누에바의 사망 원인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빌라누에바는 42세의 지역 사업가로, 5월 19일 … 공공안전국, 5월 사망 사건 4건 조사…빌라누에바 사망 미결정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