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충일 11월 11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용감한 남녀 군인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올해 기념식은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사이판 남부 고등학교 만타 레이 대대의 리처드 바사 상사(퇴역)와 함께 25명의 생도들이 오전 8시 30분경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의자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프로그램과 물병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 사이판, 현충일 기념식 거행… 지역 사회와 함께Read more
현충일
미국 우체국, 현충일 맞아 우편 서비스 일시 중단
미국 우체국(USPS)은 11월 11일 화요일 현충일을 기념하여 모든 우체국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은 익스프레스 메일만 배송되며, 일반 우편 배송 및 소매 서비스는 11월 12일 수요일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스타이너 우체국장 겸 CEO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중요한 날”이라며, “우체국은 미국 참전 용사를 가장 많이 고용한 기관 중 하나임을 … 미국 우체국, 현충일 맞아 우편 서비스 일시 중단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