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NGO 연합(MANGO)이 8월 30일 괄로 라이 사무실에서 15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MANGO의 회원 서비스 담당 코디네이터인 쇼나 바바우타에 따르면, 이는 그룹의 발전과 미래 계획을 반영합니다. 바바우타는 “지역 사회 구성원의 성장과 요구로 인해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간보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필요합니다. 스태프를 늘리는 것이 … MANGO, 비영리 단체 지원 15주년 기념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