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무부 산하 도서지역 사무국(OIA)이 북마리아나 제도(CNMI)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지원금 570만 달러를 지원한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OIA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지급될 예정이며, 이 중 412,500달러는 10월에 즉시 사용 가능하다. 아파탕 주지사는 이 자금이 특정 분야에 이미 지정되어 있어 일반 기금으로 사용할 … 미 정부, 북마리아나 제도에 기후 변화 대응 자금 570만 달러 지원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