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주민들은 6월 6일부터 75일간 진행되는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관련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같은 장소에서 군사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열렸다.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미 해병대는 티니안 북부 군사 임대 구역(MLA)을 활용한 실사격 훈련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티니안에 훈련장 및 사격 통제본부도 … 사이판 주민, CNMI 합동군사훈련 환경영향평가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견 제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