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상원 원내대표 도널드 M. 망글로나 의원은 최근 S.B. 24-31호 법안을 상정하며, CNMI 내 가정 기반 요식업(cottage food industry)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산업은 소규모 식품 창업자가 가정 내 주방을 활용해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형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전역에서 급속히 성장해온 분야다. 망글로나 의원은 “현행 법체계에는 관련 규정이 부재해 가정 … CNMI, 가정 기반 요식업 활성화 법안 발의…소규모 창업 촉진 기대Read more
EHDP
2024년 10월, 북마리아나 보건공사 위생 점검 결과 발표
2024년 10월 동안 북마리아나 보건공사(CHCC)의 환경 보건 질병 예방국(EHDP)은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의 음식점 및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위생 점검 결과는 위생 등급별로 분류되어 발표되었으며, 일부 심각한 위반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점검은 보건 및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하며, 각 업소는 감점 기준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었습니다. … 2024년 10월, 북마리아나 보건공사 위생 점검 결과 발표Read more
CCHC-EHDP, 8월 위생 점검 결과 발표
2024년 8월, CNMI Commonwealth Healthcare Corporation(CNMI 보건 공사)의 환경 건강 질병 예방 부서가 소매점, 음식점, 및 음료 제공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들은 위생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위생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한 시설은 일시적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아래는 각 등급별 시설 목록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시설의 … CCHC-EHDP, 8월 위생 점검 결과 발표Read more
보건 위생 기준 심각 위반으로 폐쇄 명령 받은 업소 발표
북마리아나 제도 보건 의료 기관은 최근 실시한 소매 및 식음료점에 대한 위생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여러 업소가 등급 A, B, C를 받았으며, 두 업소는 심각한 위생 기준 위반으로 인해 임시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