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마리아나 대학 환경자연자원기구(ENRO)는 지역 사회를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CNMI 수자원 내 폴리플루오로알킬물질(PFAS)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목요일 오후 6시 15분,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실내 극장에서 열립니다. 연사로는 환경해안품질국(BECQ)에서 근무하는 트래비스 스페스(Travis Spaeth) 중령이 참석합니다. 그는 환경해안품질국의 수석 엔지니어이자 안전한 식수 관리자입니다. ENRO의 마크 ‘아누팟’ 팡겔리난(Mark ‘Anufat’ … CNMI 수자원 내 PFAS 관련 공개 세미나 개최 안내Read more
커먼웰스 유틸리티 코퍼레이션(CUC)의 전 보조금 작가인 캔디스 무냐는 지난 수요일 저녁, 라스트 샷 바에서 열린 마리아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타운홀 미팅에서 법률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내부 고발자 로서 변호사 짐 밥 킹맨의 지원과 지도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밝혔다. 무냐는 내부 고발자 로서 경험한 어려움과 법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 CUC 내부 고발자, 법률 지원의 중요성 강조Read more
북마리아나제도 전문 소방관 노조(Local 5335 NMI Professional Firefighters Union)는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폴리플루오로알킬물질(PFAS)에 노출되어 심각한 건강 문제 를 겪고 있는 현재 또는 전직 소방관들에게 즉시 연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들로 인해 노조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제 열린 회의에서 Local 5335 … 소방관 노조, ‘영원한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문제 해결 촉구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