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부 산하 차량국은 5월 2일 REAL ID 교육을 위해 휴무한다고 밝혔다. REAL ID 발급 수수료는 50달러로 유지된다. 사이먼 마나콥 부경찰서장은 이 사실을 알렸다. 교통안전청(TSA)은 2025년 5월 7일부터 더 엄격한 신분증 요건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활한 여행과 연방 시설 출입을 위해 REAL ID 기준을 충족하는 주정부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 소지가 권장된다. … REAL ID 발급 교육 위해 5월 2일 차량국 휴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