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중부의 깊은 숲속에 위치한 대형 동물 보호소에서 매일 새벽 수의사들이 탄 승합차들이 마을 곳곳으로 향한다. 독일 동물복지 단체가 운영하는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유기 동물을 포획해 안락사시키는 기존의 국가 정책에 맞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지난 2013년 어린이가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유기견의 포획과 안락사를 … 루마니아 동물 보호소, 안락사 대신 대규모 중성화로 유기견 문제 해결 나선다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