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소속 테지마 아키코 영사는 일본과 북마리아나 제도(CNMI)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지난 화요일, 크라운 플라자 사이판 리조트의 아수세나룸에서 열린 사이판 로터리클럽 총회에서 초청 연사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테지마 아키코 영사는 일본 경제의 흐름과 전망, 해외 거주에 관심을 갖는 일본 은퇴자들의 증가, 그리고 CNMI를 제2의 보금자리로 … 테지마 아키코 일본 영사 “일본-CNMI 관계 강화에 최선 다할 것”Read more